♣ 관절염은 등산으로 고쳐야 한다. ♣

우리 몸은 뼈와 뼈를 엮어서 인간이라는 구조물을 만들어 주고 있다. 뼈는 마치도 철근과 같이 시멘트라는 살과 근육의 보호를 받으면서 중력을 이기는 수직 구조를 하여 우리 몸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다. 더욱이 뼈와 뼈 사이에는 관절낭이라는 완충제를 넣어주어 딱딱한 뼈와 뼈가 직접 맞닫지 않도록 해 주고 있다.

수직으로 연결되는 뼈는 관절낭으로 뼈의 직접접촉을 막으며, 근육으로 무게를 지탱하여 뼈와 뼈가 직접 닫지 않도록 하고 있는 데, 어떤 이유로 관절낭이얇아지거나 근육이 무게를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지게 되면 뼈와 뼈가 맞닿아서 염증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관절염이다.

이러한 관절염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서는 두가지, 즉 관절낭의 보완과 근육의 보완을 위한 조치를 해야 한다.  관절낭의 보완은 우리의 전래 음식 중에서 뼈 곰탕이나 갈조류나 생선뼈 등이 좋다고 되어 있고, 근육의 보완을 위해서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이 중 근육의 보완을 위한 운동은 관절의 구조를 생각하며 하여야 한다.  뼈와 뼈가 맞닿는 것을 피하며 운동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릎을 예로 들면, 무릎을 똑바로 펴는 것은 피하고 직선이 되지 않도록 굽힌 상태에서 굽혔다 폈다를 하는 것이 좋다.  이의 가장 좋은 방법이 근육보완의 방법으로 근력을 길러주는 등산이다.  특히 산을 오를 때는 근력을 길러주는 가장 좋은 자세가 된다.

그러나 하산을 할 때는 자칫하면 무릎을 쭉 뻗어주어 뼈와 뼈의 마찰을 줄 수 있다.  무릎을 펴지 않는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는 하산시에는 옆걸음을 하며 내려오는 것이 좋은 자세가 될 것이다.

이렇게 등산과 하산을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고, 산 높이를 높여가면 매우 빠른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