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칼은 우리의 영이 외부와 소통하는 안테나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의 형태로 외부와 소통을 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방법으로는 오감을 통한 소통이 있다.  그러나

그 이외에 우리는 과학적으로 텔리파시라는 것도 이야기 한다.  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초과학적인 현상의 극히 관측되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적으로는 관찰되면서도 과학적으로는 아직 체계화하지 못한 현상들은 너무나도 많다.

사람이 가깝게 오랫동안 같이 살면 생각하는것과 행동하는 것이 비슷해 진다.  즉 이심전심이라는 형태로 마음으로도 어느정도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눈빛만 보아도 생각을 알게 된다는 경우이다.

이러한 초과학적인 현상의 경우에 관찰되는 한 현상이 인간의 머리카락이 전자파적인 안테나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흔히

머리칼에 정전기가 발생하여 머리카락이 곤두서거나 손을 가까이 가져갔을 때 스파크가 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정전기는 공기중에서 가는 먼지 입자들을 끌어당기게 되어 우리의 머리카락은 먼지가 많은 곳에서 가장 먼지를 많이

끌어당겨서 붙어 있게 된다.  특히 요즘과 같이 차량으로 인한 공해가 많은 곳에서는 배기가스로부터의 먼지와 자동차의 이동으로

인한 먼지를 우리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이 끌어들이는 가를 저녁에 확인해 볼 수가 있다.  이것은 모발을 보호하고 강하기 위한

운동을 겸한 생활습관으로 계속할 만한 좋은 습관이다.

퇴근하여 제일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자.  그리고 깨끗한 손으로 온 머리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머리속부터 바깥까지 골고루

원형형태로 한 10분내지 15분 부벼 주자.  이것은 모발을 튼튼하게 하여 탈모방지를 하는 가장 좋은 맛사지 요법이다.

그리고 나서 조금전에 깨끗하게 씻었던 손을 다시 비누로 씻어 보자.  세면기에 손에서 떨어지는 비누거품에 검으스레한 땟국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내 머리가 오늘 하루 바깥세상의 오염된 공기에서 먼지를 빨아 들여온 것이다.

우리의 텔레파시를 주고 받는 안테나 머리카락을 깨끗이 유지시켜 주고, 세상과 절연하고 무아의 경지에서 사유하는 득도를 위한

불자의 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길이는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아니 길게 길러주는 것이 좋다.